웹마스터 블로그

레스토랑 즉 식당의 웹싸이트 기능은 레스토랑의 브랜드화, 차별화된 마케팅, 그리고 고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활을 한다.

즉, 잘 만들어진 웹싸이트는 타 식당과의 차별화를 통해 고유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고  다양한 기반의고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니즈를 끌어 올 수 있으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적이며 차별화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.

가령, 해산물을 취급하는 식당이 있다고 한다면 이 식당이 웹싸이트를 통해 얻을 수있는 효과는 무엇일까?

일단 웹싸이트를 통해 어떻게 이 식당에 대한 브랜드화를 구축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.

일단 잘 만들어진 웹싸이트는 그 식당을 찾아 보지 않은 고객에게 식당에 대한 첫인상을 줄 수 있다.

그리고 일일이 고객응대를 하지 않아도 웹싸이트를 통해 식당의 장점을 잘 표현한다면 다수에게 식당의 장점을 설파할 수 있다.

예를 들어 재료의 신선함을 강조 하고 싶다면 원산지에서 신선하게 유통되는 과정을 담아내 표현한다면 고객들은 더 안심하고 그 식당을 믿을 수 있을 것이다.

그리고 웹싸이트를 통한다면 SNS 노출 또한 더 효과적으로 할 수있다. 다시 말하자면 입소문 내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. 

그리고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평가를 할 수있는 플랫폼을 통해 탁월하거나 특별한 고객 경험을 끌어 모을 수 있다면 이는 아주 귀중한 비지니스의 자산이 될 수 있다.

검색엔진에 광고를 하고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까페를 활용해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빠르고 원활하게 할 수 있다면 좀 더 자연스런 마케팅을 우도 할 수있다.

물론 미학적으로 아름답게 개발된 웹싸이트가 그 식당의 얼굴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웹싸이트의 기능은 식당의 웹싸이트가 아주 훌륭한 마케팅 도구가 된다는 것이다.

이는 웹싸이트를 가지지 않은 타 경쟁업체와 뚜렷하게 차별화된 마케팅 도구가 될 수있다.

웹싸이트를 통해 온라인 예약, 주문 그리고뉴스레터 기능을 잘 살린다면 고객의 기념일을 맞춤으로한 마케팅을 시연할 수도 있다.

이제 온라인은 비지니스에 있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시대이다.

배달앱을 통한 박리 다매식 영업 말고, 좀 더 차별화되고 고객에 맞춤 전략으로 마케팅을 해 보는건 어떨까.